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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 트레킹할때는 코스의 경사를 크게 따지지 않았는데 라이딩할때는 경사가 약간 심하거나 오르막길이 긴 코스는 힘이 많이 들고 대부분 중간에 내려서 걸어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힘이 든다.
오늘도 시작할 때와 높은 산 임도길을 넘어갈때는 심장이 여러번 터질거 같은 고통을 느끼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높은 산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주변풍경이 너우 멋있어 그 고통을 잊게 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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